추가 테이블로 추가 매출까지?
배달창업의 가장 큰 장점은
B급, C급 골목상권에 위치해도 문제없고
작은 평수로도 시작할 수 있어
최소자본 창업이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혼밥대왕의 시너지는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배달전문점 창업 시 홀에 테이블 2~3개를
겸용으로 운영한다면
일 평균 매출 20~30만원 정도
추가로 발생하게 됩니다.
월매출로 계산해보면
약 600~800만원의 추가매출이
생기는 셈입니다.
테이블 많지 않아서 매장운영
부담이 적기 때문에
추가인원 없이 충분히 운영 가능합니다
골목상권에 매장이 있어도
포장주문하는 손님들이 방문하거나
지나가면서 손님들이 보고
홀을 방문하게 됩니다.
이것이 단골고객을 확보할 수 있는
전략이기도 합니다.
혼밥대왕은 배달어플에
최적화된 마케팅 전략을 통해
가맹점이 빠르게 자리를
잡을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습니다.
현재 전국 가맹점 대다수는
배달의민족 어플 내 ‘주문 많은 순‘이나
맛집랭킹을 봤을 때 상위권에
노출되고 있습니다.
타 브랜드 대비 주문수가
독보적으로 많고
단기가 100호점을 돌파할 만큼
전국에서 맛으로 검증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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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매출 1억 돌파한 매장 6곳
■ 대부분의 메뉴가 원팩 시스템으로 되어 있어
조리시간 단축 & 쉬운 조리 난이도
■ 1인가구는 많아지고 회식의 비중이 줄어 들면서
배달시장은 현재 블루오션
■ 다양한 히트 메뉴와 레시피 보유
■ 배달 전문점으로 각종 배달어플 관련 홍보와
메뉴 구성을 본사에서 적극지원
■ 호불호가 없는 한식아이템으로 승부하여
장기적으로 운영가능
■ 배달전문 창업은 홀이 필요 없고
좋은자리를 선점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최소한의 부담없는
가격으로 창업 시작